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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 새 얼굴 아바도, 이탈리아 음악으로 한국 관객 만났다

뉴시스 박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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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아바도 (사진=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로베르토 아바도 (사진=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제8대 수장으로 부임한 로베르토 아바도(72) 예술감독이 이탈리아 고전의 정취를 담은 무대로 국내 관객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8대 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의 취임 연주회를 진행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이탈리아 작곡가들의 발레곡과 오페라 작품이 연주됐다.

1부에서는 오토리노 레스피기의 발레 음악 ‘환상적인 장난감 가게’가 연주됐다. 이 작품은 로시니의 피아노곡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곡으로, 약 40분 동안 이어졌다. 타란텔라와 왈츠 등 다양한 춤곡 형식이 포함돼 있다.

2부에서는 베르디 오페라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 중 일부와 로시니의 오페라 ‘윌리엄 텔’ 서곡이 연주됐다. 아바도 감독은 앞서 취임 관련 인터뷰에서 새해를 맞는 공연이지만 특정 관행적 레퍼토리에서 벗어나 밝은 분위기의 이탈리아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바도 감독은 이날 연주에서 각 파트의 흐름을 조율하며 전체 합주를 이끌었다. 국립심포니 단원들은 지휘에 맞춰 연주를 이어갔다.

아바도 감독은 향후 3년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는다. 그는 이탈리아 음악계에서 활동해온 지휘자로,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와 같은 가문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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