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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억 잭팟! 맨유에서 경질됐는데 '웃음꽃' 폈다…"포르투갈서 아모림이 미소 짓는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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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루벤 아모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된 뒤 포르투갈에서 포착됐다.

영국 '더선'은 11일(한국시간) "맨유에서 막대한 위약금을 받은 뒤 포르투갈로 돌아간 아모림이 미소를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맨유가 큰 결단을 내렸다. 지난 5일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모림이 맨유 감독직에서 떠났다"라며 "맨유는 현재 6위다. 구단 수뇌부는 지금이 변화를 내릴 적기라고 판단했다"라고 발표했다.

현지에선 아모림과 맨유 사이 불화가 있었다고 보고 있다. 아모림은 지난 리즈전(1-1 무승부) 이후 "난 맨유에 감독으로 온 것이지 코치로 온 게 아니다"라며 "모든 부서, 스타우팅 부서, 스포츠 디렉터가 자기 일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모림은 엄청난 경질 위약금을 받는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아모림 감독의 연봉이 650만 파운드(약 128억 원)로 알려진 점을 감안하면, 그는 남은 1년 반 동안 975만 파운드(약 192억 원)를 벌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아모림은 경질 직후 영국에서 포착됐으나 비교적 밝은 표정이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경질 발표가 나온 지 불과 몇 시간 뒤 아모림은 아내 마리아 주앙 디오구와 함께 체셔에 있는 자택을 나서며 미소를 지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아모림은 맨유에서 직책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눈이 내리는 가운데 기분이 좋아 보였다. 그는 산책을 위해 집을 나섰고, 사진 기자들과 인사를 나눈 것으로 전해진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아모림이 포르투갈에서 다시 포착됐다. 현지 매체가 "맨체스터에서 시간이 실망스러웠나?'라고 질문하자, 아모림은 답변을 하지 않았다. 이어서 '언제 다시 일을 시작할 것인가?'라는 물음에도 입을 열지 않고 미소만 지었다.

한편 맨유는 아모림의 후임을 찾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와 마이클 캐릭이 임시 감독 신분으로 맨유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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