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양주시] |
이번 점검은 국지도86호선 개통 전 실사용자인 시민과 함께 도로 상태를 점검하고 불편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 체감형 교통 인프라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시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및 화도읍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개요를 청취한 뒤 국지도86호선 일부 구간을 직접 이동하며 도로 상태와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검 대상인 창현~금남 구간은 화도읍 창현리 산49-13번지부터 금남리 산34-178번지까지 이어지는 연장 4.3km 구간으로, 폭 10.5m 규모의 2차로로 개량됐다. 해당 구간은 화도읍과 와부읍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총사업비 874억원이 투입됐다.
[사진=남양주시] |
시는 1월 중순 개통을 앞두고 시민 생활에 밀접한 기반시설로서 도로의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생활권 이동이 잦은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대폭 향상되고, 지역 간 균형발전과 물류 흐름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주광덕 시장은 "국지도86호선은 화도읍과 와부읍을 잇는 핵심 도로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이라며 "개통 전 시민과 함께 점검을 실시해 도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도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지속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아주경제=남양주=강대웅 기자 dwka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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