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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부산, 41세 김홍섭 신임 단장 선임

이데일리 주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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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구단 체질 개선했다는 평가받아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김홍섭 신임 단장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부산아이파크 제공/연합뉴스)

(사진=부산아이파크 제공/연합뉴스)

1984년 3월 생인 김 신임 단장은 대한축구협회 인턴과 한국프로축구연맹 홍보마케팅팀 사원을 거쳐 2017년부터 최근까지 프로축구 대구FC에서 홍보마케팅팀, 유소년축구센터, 미래기획실, 전력강화 태스크포스(TF) 팀 등을 두루 거쳤다.

특히 축구전용경기장 조성 과정에서 구단 브랜딩과 팬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 구단의 체질 개선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덕분에 대구는 스포츠산업대상 ‘우수 프로스포츠단’(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선정됐고,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김 단장은 향후 부산에서 선수단과 마케팅 등 구단 운영을 전반적으로 아우르며, 조직 운영 혁신과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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