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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입 연다…"431억 소송 관련 無" 사전 차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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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다니엘이 그룹 뉴진스 퇴출 소식이 전해진 후 처음으로 입을 연다. 이에 앞서 SNS까지 개설, 독자적으로 대중과 '소통'에 나선 모습이다.

11일 다니엘로 추정되는 SNS 계정이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됐다. 게시물은 없었지만, 유일한 팔로우이자 '맞팔' 상대가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였기 때문에 추측이 나온 것.

이후 12일, 해당 계정에 "for those who waited 12 jan 7pm(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1월 12일 오후 7시)"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가 첫 게시물로 올라왔다.

이와 함께 다니엘의 대리인 법무법인 화우 측이 12일 오후 7시 다니엘이 팬들과 직접 만나는 '라이브 메시지' 시간을 갖는다고 밝히면서 해당 계정의 주인이 다니엘로 밝혀졌다.



다니엘은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근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다니엘의 이번 '소통'은 뉴진스 퇴출 후 처음으로 가지는 개인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소속사 어도어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 판결 확정 이후, 해린과 혜인은 먼저 복귀 의사를 전했던 바. 하니 역시 복귀를 확정 지었으며, 민지는 아직 논의 중이다.


그러나 어도어는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어도어는 다니엘 등을 상대로 약 43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다니엘 측도 법률 대리인을 선임하며 대응에 나선 상태다.

다만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400억대 소송전과 관련한 내용 언급은 없을 전망이다. 다니엘 측은 "팬들과 순수한 소통을 위한 것이며 소송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린다"고 안내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다니엘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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