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찬민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보이크루 퓨전엠씨(Fusion MC)가 지난 1월 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Champion Road 3' 비보이 국제대회에서 메인 이벤트인 4vs4 브레이킹 크루배틀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브레이킹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Champion Road 3'는 일본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브레이킹 대회 중 하나로, 매년 세계 각국의 실력파 비보이들이 참가하는 수준 높은 국제대회다. 이번 대회 역시 일본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크루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퓨전엠씨는 이번 대회에서 DryD, Geon, Snowman, Lil bomb 네 명의 멤버로 팀을 구성해 출전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퓨전엠씨는, 8강과 4강을 거치며 연이어 강팀들을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보이크루 퓨전엠씨(Fusion MC)가 지난 1월 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Champion Road 3' 비보이 국제대회에서 메인 이벤트인 4vs4 브레이킹 크루배틀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브레이킹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Champion Road 3'는 일본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브레이킹 대회 중 하나로, 매년 세계 각국의 실력파 비보이들이 참가하는 수준 높은 국제대회다. 이번 대회 역시 일본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크루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퓨전엠씨는 이번 대회에서 DryD, Geon, Snowman, Lil bomb 네 명의 멤버로 팀을 구성해 출전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퓨전엠씨는, 8강과 4강을 거치며 연이어 강팀들을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특히 4강전에서는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일본의 Ariya 크루를 상대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에너지, 그리고 팀워크가 돋보이는 배틀 운영으로 승리를 거두며 큰 주목을 받았다.
기세를 몰아 진출한 결승전에서도 퓨전엠씨는 일본 팀을 상대로 한 수 위의 무대 장악력과 음악 해석, 그리고 각 멤버의 개성이 살아 있는 무브를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당히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단순한 대회 성과를 넘어, 의정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 예술단체가 국제 무대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또한 퓨전엠씨가 꾸준히 이어온 창작 활동과 공연, 교육, 지역 기반 프로젝트들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로 성장했음을 증명하는 사례이기도 하다.
퓨전엠씨 관계자는 "세계적인 팀들이 참가한 무대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의정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 그리고 대한민국 브레이킹을 대표하는 팀으로서 더 많은 무대에서 한국 스트릿댄스의 가치를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퓨전엠씨는 현재 공연, 교육,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스트릿댄스 기반 문화예술단체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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