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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지훈, 11일 부친상 비보…“투병 중 병세 악화”

조선비즈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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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투어스(TWS)의 멤버 지훈(19)이 부친상을 당했다.

그룹 투어스의 지훈 . /뉴스1

그룹 투어스의 지훈 . /뉴스1



12일 투어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에 공지글을 올리고 “투어스 멤버 지훈의 아버지께서 투병 중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11일 저녁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비보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지훈은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및 친지 분들과 치르고자 한다”라며 “지훈이 가족들과 함께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훈은 지난해 6월 진행된 투어스 첫 단독 콘서트에서 객석에 아버지가 와 있다고 밝히며 “아빠, 나 잘했지?”라는 소감을 밝힌 바 있어 많은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편 지훈은 지난 2024년 투어스로 데뷔했다. 이번달 10일에는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한 바 있다.

박지영 기자(j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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