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그룹은 최근 중국 하얼빈시 정부로부터 현지 진출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받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순한그룹이 보유한 프리미엄 피부관리 브랜드의 중국 내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현지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얼빈시 정부는 순한그룹의 중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현지 네트워크 구축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순한그룹은 이를 교두보 삼아 자사의 ‘프리미엄 피부관리샵’ 서비스를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뷰티·미용 전문 기업인 순한그룹은 그동안 축적된 피부관리 노하우와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최영규 회장은 이번 하얼빈시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K-뷰티의 우수성을 중국 시장에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순한그룹 관계자는 “하얼빈시의 적극적인 지원 약속은 순한그룹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뷰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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