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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CES서 로보틱스 테크놀로지 라이선스 계약 논의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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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기업 문의 잇따라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을 체험하기 위해 바디프랜드 CES 2026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들.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을 체험하기 위해 바디프랜드 CES 2026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들.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바디프랜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시 기간 동안 바디프랜드는 글로벌 마사지체어 제조사·딜러사 십여 곳과 로보틱스 테크놀로지 라이선스 계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기술의 혁신성과 확장성에 주목하며 각 시장 특성에 맞는 기술 적용과 협업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이미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받아들여 생산하고 있는 업체들도 733과 다빈치 인공지능(AI), 퀀텀 뷰티캡슐, 에덴로보 등의 완성도를 확인하고 증산에 대한 협의를 이어나가기도 했다.

일반 기업들의 문의도 잇따랐다. 기업 간 거래(B2B)·공공·상업 공간으로의 활용에 대한 문의가 많았으며 유럽의 한 국적 항공사는 공항 라운지 내 설치를 전제로 한 헬스케어로봇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CES 2026에서 바디프랜드는 마사지체어는 물론 헬스케어 산업을 AI와 로봇 중심으로 진화시키고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며 "헬스케어로봇 제조뿐만 아니라 원천 기술을 글로벌 제조사들에게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 수출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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