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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Z 트라이폴드' 4차 물량 추가 공급

아이뉴스24 권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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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판매 1~5분 만에 완판…13일 재입고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삼성전자가 화면을 두 번 접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1·2·3차 판매가 모두 조기에 완판되자 13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판매처인 삼성닷컴에서 4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오는 13일 4차 입고된다. [사진=삼성닷컴 홈페이지 캡처]

삼성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오는 13일 4차 입고된다. [사진=삼성닷컴 홈페이지 캡처]



이번 판매 물량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앞선 1~3차 판매와 마찬가지로 소량 위주로 공급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지난해 12월 12일 국내 출시 이후 세 차례 모두 빠르게 완판됐다. 삼성닷컴에서는 출시 당일 판매 개시 5분 만에 물량이 소진됐고, 2차와 3차 판매 역시 각각 2분, 1분 만에 마감됐다.

업계는 삼성전자가 두 번 접는 '트라이폴드' 폼팩터를 처음 상용화한 제품이라는 점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보고 있다. 출고가가 359만400원으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희소성과 상징성이 맞물리며 수요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10형)의 대화면이 나타나고, 접으면 164.8㎜(6.5형)의 휴대성 높은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다. 접으면 12.9㎜, 펼쳤을 때 가장 얇은 쪽의 두께가 3.9㎜로 역대 갤럭시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편이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최근 미국 IT 전문 매체 씨넷(CNET)이 선정한 '베스트 오브 CES 2026 어워드'에서 최상위상인 '최고의 제품상(Best Overall Winner)'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상(Best Mobile Tech)'을 동시에 수상했다.


씨넷은 이 제품에 대해 슬림한 폼팩터에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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