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자료사진 |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지난해 봄 대형 산불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생활하는 임시주택의 겨울철 전기료를 월 최대 40만원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겨울철(2025년 12월∼2026년 4월) 한국전력공사가 지원하는 월 최대 20만원의 전기료에 더해 도가 추가로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경북 영덕의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
올해 5월 이후에는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요금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도 자체로 월 전기료의 50%(최대 20만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산불 피해로 임시주택에서 생활하는 이재민은 2천280세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재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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