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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몰라도 된다”… 조선협객전 클래식, 신규 유저에게 열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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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IP를 활용한 ‘조선협객전 클래식’이 공개되며, 원작 팬뿐 아니라 클래식 MMORPG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유저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과거 게임을 즐겼던 유저만을 위한 작품 아니냐”는 시선도 나오지만, 업계에서는 ‘조선협객전 클래식’이 오히려 신규 유저 진입을 고려한 설계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복잡한 시스템과 과도한 자동화에 익숙해진 최근 MMORPG와 달리, 전투와 성장 구조를 직관적으로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조작 방식과 전투 흐름이 단순해 처음 접하는 유저도 비교적 빠르게 적응할 수 있으며, 플레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게임의 구조를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파티 플레이 역시 진입 장벽을 낮추는 요소로 꼽힌다.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6개의 개성 있는 클래스를 중심으로 역할 분담이 명확한 전투 구조를 갖췄다. 개인 스펙 경쟁보다는 협력과 전략이 중요한 방식으로, MMORPG 경험이 많지 않은 유저도 파티 내 역할을 통해 존재감을 가질 수 있다.

과금 구조에 대한 부담을 줄인 점도 신규 유저에게 긍정적인 요소다.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과도한 과금 유도를 지양하고, 플레이와 노력의 결과가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향한다. 이로 인해 ‘시작부터 뒤처진다’는 부담 없이 게임에 진입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플랫폼 환경 역시 과거 MMORPG와는 다르다. PC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멀티플랫폼 연동을 지원해, 장소와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다. 전통적인 PC MMORPG의 감성과 현대적인 접근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설명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원작 팬을 위한 복각에 그치지 않고, 클래식 MMORPG를 처음 접하는 유저도 고려한 설계가 눈에 띈다”며 “최근 클래식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사전예약 단계부터 신규 유저 유입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현재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업계에서는 클래식 MMORPG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지금이, 원작 경험이 없는 유저에게도 부담 없이 시작해볼 수 있는 시점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유진호 기자 (desk@hungrya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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