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유정복 "재외동포청 이전 언급, 행정편의주의적 결정"

뉴시스 전예준
원문보기
[인천=뉴시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을 언급한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을 비판하고 있다. (사진=유정복 SNS) 2026.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을 언급한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을 비판하고 있다. (사진=유정복 SNS) 2026.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가능성을 언급한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을 향해 "행정편의주의적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12일 유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언론 보도를 통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재외동포청 광화문 이전 언급 소식을 접했다"며 "깊은 우려와 함께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자 한다"고 적었다.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정책 수립·시행, 재외동포 및 재외동포단체에 대한 지원 등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지난 2023년 2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가시화됐고, 같은해 5월 인천 송도국제도시 유치가 확정됐다.

이와 관련 유 시장은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 송도에 밀집한 국제기구와의 교류 활성화, 인천 시민과의 약속 등의 이유로 재외동포청이 지금처럼 송도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시장은 "재외동포청이 인천 송도에 자리함으로써 동포분들은 가장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재외동포청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재외동포청이 이곳에 위치해야 국제사회와의 연대 강화, 동포 경제인들과의 교류 활성화 등 국제적인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재외동포청 유치는 인천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고, 우리 시의 중요한 핵심 정책이었다"며 "이제 와서 갑작스러운 이전 논의는 그간의 모든 노력을 무산시키고 인천 시민들의 기대와 희망을 저버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유 시장은 "외교부 인근으로 재외동포청을 이전하겠다는 말은 실수요자인 국민의 의견을 도외시하고 공무원의 행정편의주의적 결정"이라며 "시는 재외동포청의 성공적인 운영과 재외동포 여러분의 권익 향상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상식 베트남 4강
    김상식 베트남 4강
  2. 2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3. 3신동욱 한동훈 공개 검증
    신동욱 한동훈 공개 검증
  4. 4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5. 5용인FC 아미노코치 후원
    용인FC 아미노코치 후원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