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서울특별시 전역에 눈과 비가 예보되면서 퇴근길 교통 안전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12일 오후 3시 34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오늘 저녁부터 서울지역에 눈·비가 예상된다"며 "눈길·빙판길 사고 우려가 있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부득이하게 차량을 운행할 경우 안전거리 유지와 감속 운행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기상 여건에 따라 도로 결빙 가능성이 커지면서 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함께 추돌 사고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폭설·강설 시 흔히 지켜야 할 대처 요령
눈이 많이 내리는 날씨에는 평소보다 보행과 운전 모두에서 위험 요소가 크게 늘어난다. 보행 시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신발을 착용하고, 보폭을 줄여 걷는 것이 기본이다. 손은 주머니에 넣기보다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비워 두는 것이 안전하다.
차량 운행 시에는 급가속·급제동을 피하고, 평소보다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언덕길이나 교차로, 교량 위와 같은 상습 결빙 구간에서는 특히 저속 주행이 요구된다. 시야 확보를 위해 전조등을 켜고, 와이퍼와 타이어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상 상황이 악화될 경우에는 가급적 차량 이동을 자제하고,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 기상 특보와 추가 안전안내문자에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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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