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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걷고 쉬며 즐기는 ‘서초 관광 가이드북’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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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관광 가이드북 표지. 서초구 제공

서초 관광 가이드북 표지.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누구나 ‘처음 와도 어렵지 않은 서초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웰니스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서초 관광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2년 만에 리뉴얼되어 발간된 가이드북은 △빠르게 서초 훑어보기 △지금, 일상 속 서초로! △서초 구석구석 어디까지 가봤니? 등 3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짧은 일정의 방문객은 핵심 관광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여유가 있는 여행자는 동네 곳곳의 분위기를 따라 ‘머무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가이드북은 서초문화벨트와 테마별 서초의 매력을 조명하며 특히 녹지 비율이 높은 서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소개한다. 또한 2024년 12월 지정된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핵심 콘텐츠를 상세히 안내하며 예술의전당, 오디움 등 문화예술 거점과 미쉐린 가이드 등재 식당 등 지역 맛집 정보를 함께 수록했다.

구는 가이드북을 누구나 열람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서초구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국·영문 분리 편집으로 가독성을 높였으며 전자책 형태로 제작해 다양한 기기에서 열람할 수 있다. 4월 중에는 책자로도 발간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터·세빛 관광특구 안내지도’를 국·영·일문 3개 언어 버전으로 추가 제작해 서초구청 누리집에 공개하고 서울시 소재 관광안내센터 8개소에도 비치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서초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초구를 찾는 누구나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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