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크리에이터부터 가수까지 모발이식을 고백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탈모는 숨겨야 할 질환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인식이 늘고 있다. 모발이식을 고백한 연예인과 함께 모발 이식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짚어본다.
모발이식이란?
모발이식은 탈모가 진행된 부위, 혹은 머리숱을 채우고 싶은 부위에 모발의 뿌리인 모낭을 이식하는 것이다. 전두부나 정수리 등의 모발에 비해 비교적 튼튼하고 건강한 후두부의 모낭을 채취한다.
모발이식, 몇 모가 적당?
사람마다 다르다. 탈모와 저속노화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 <모아시스>에 의하면 통상 성인의 새끼손가락 면적을 500모로 계산한다. 탈모 범위와 원하는 디자인에 따라 1500모를 이식할 수도, 3000모 이상을 이식할 수도 있다.
키즈 콘텐츠로 인기를 끄는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새해를 맞아 모발이식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뮤지컬에 출연하며 두피와 모발에 강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준 결과 헤어라인이 망가져 모발이식을 결심했다고. 사진=뉴시스 |
모발이식이란?
모발이식이란?
모발이식은 탈모가 진행된 부위, 혹은 머리숱을 채우고 싶은 부위에 모발의 뿌리인 모낭을 이식하는 것이다. 전두부나 정수리 등의 모발에 비해 비교적 튼튼하고 건강한 후두부의 모낭을 채취한다.
모발이식, 몇 모가 적당?
사람마다 다르다. 탈모와 저속노화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 <모아시스>에 의하면 통상 성인의 새끼손가락 면적을 500모로 계산한다. 탈모 범위와 원하는 디자인에 따라 1500모를 이식할 수도, 3000모 이상을 이식할 수도 있다.
모발이식 방식은?
모발이식 방식에는 절개방식과 비절개방식이 있다. 엄밀히 따지자면 절개를 하지 않는 모발이식 방식은 없으나, 재료가 될 모낭 채취 부위의 상처가 봉합할 정도로 큰 방식을 절개로 칭한다.모낭을 채취한 상처 크기가 모낭 크기와 비슷한 정도로 작은 방식은 비절개다. 절개 방식은 가로 20cm, 세로 1.5cm 정도의 크기로 피부의 절편을 채취한 후 모낭을 분리한다. 피부를 채취한 후에는 상처를 봉합해 아주 가느다란 선이 흉터로 남을 수 있다. 비절개 방식은 아주 작은 크기의 날카로운 도구로 모낭을 하나하나 채취하여 이식하는 방식이다. 후두부 사이사이에 모낭 크기와 비슷한 크기의 흉터가 점처럼 남는다.
모발이식을 한 스타들
크리에이터 헤이지니
헤이지니(본명 강혜진)는 다채로운 키즈콘텐츠를 선보이는 크리에이터다. <헤이지니 Hey Jini> 채널과 일상 공유 채널 <혜진쓰 Hyejin's>를 운영하고 뮤지컬에도 출연한다. 그는 지난 2026년 1월 7일 새해를 맞아 업로드한 콘텐츠를 통해 뮤지컬에 출연하는 동안 두피와 모발에 지속적으로 강한 자극을 주었고, 그로인해 헤어라인이 엉망이 되어 모발 이식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수술 직후 상태를 공유하는 등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가수&배우 옥주현
한때 걸그룹의 메인보컬이었으며 지금은 뮤지컬계의 프리마돈나로 자리매김한 옥주현. 옥주현은 2025년 10월 17일 유튜브 <눙주현 OkJooHyun>의 ‘템구생활’ 콘텐츠를 통해 모발이식 경험을 밝혔다. 그는 후두부의 굵은 모발을 헤어라인에 이식한 결과 잔머리 없이 어색한 헤어라인이 탄생했다며 한동안 부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이 스트레스였다고 덧붙였다. 모발이식 후 9년이 지난 지금은 잔머리가 다시 자라나 다시 자연스러운 라인을 가지게 되었다고.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옥주현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발이식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모발이식 후 몇 년 간 잔머리가 사라지는 등 헤어라인이 자연스럽지 못해 스트레스였다고. 지금은 잔머리가 자라나 헤어라인이 자연스러워진 상태다. 사진=뉴시스 |
크리에이터 김똘똘
구독자 41만 명에 빛나는 유튜브 채널 <김똘똘 DDOLDDOL>의 크리에이터, 김똘똘(본명 김반석)도 모발이식 관련 경험을 공개했다. 2022년 10월 26일 독자와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마의 길이를 줄이기 위해 모발이식을 결심했다고 밝힌 것. 평소 넓은 이마가 콤플렉스였던 그는 이마의 길이를 ‘최대한’ 줄이고 싶었으나 수술 집도의의 추천으로 얼굴의 비율에 맞게 이식 범위를 조절했다. 이마를 약 1.5cm 축소한 결과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시도할 수 있어 만족했다는 후기.
가수 이채연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솔로 활동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는 이채연은 2025년 6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모발이식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워터밤 페스티벌에서 물에 흑채가 씻겨 내려간 이후 이식을 결정했다고. 3571모라는 이식 규모까지 구체적으로 오픈해 화제를 모았다.
kind@fnnews.com 김현선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