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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치솟는 환율 1470원 장중 터치… 코스피는 또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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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시황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8.47포인트(0.84%) 오른 4624.79로, 원달러 환율은 10.8원 오른 1468.4원으로 장을 마쳤다. 2026.1.12 연합뉴스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시황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8.47포인트(0.84%) 오른 4624.79로, 원달러 환율은 10.8원 오른 1468.4원으로 장을 마쳤다. 2026.1.12 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이 12일 한때 1470원을 터치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8원 오른 1468.4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이날 오후 3시 4분 기준 147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70원에 다다른 것은 장중 고점 1484.9원을 기록한 지난달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당시 환율이 1480원을 넘어서며 고환율 우려가 커지자 정부는 ‘외환당국 시장 관련 메시지’를 통해 “원화의 과도한 약세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정부의 강력 의지·정책 실행 능력을 곧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강한 수위의 구두 개입성 발언을 내놨다.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닫던 환율은 구두 개입성 발언 직후 같은 날 1450원대로 급락한 바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과 종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38.47포인트(0.84%) 오른 4624.79로 거래를 마쳤다.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는 장중 한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이내 상승세를 되찾았다.

이에 따라 지난 8일 세운 장중 최고가인 4622.32와 종가 기준 최고점인 지난 9일 4586.32를 모두 넘어섰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9포인트(0.20%) 상승한 949.81로 마감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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