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TV 언론사 이미지

코스윌, CES서 모빌리티 3D 홀로그램 광고 솔루션 선봬

서울경제TV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원문보기
코스윌의 이동식 3D 홀로그램 광고판이 라스베가스 시내에서 시범 운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스윌]

코스윌의 이동식 3D 홀로그램 광고판이 라스베가스 시내에서 시범 운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스윌]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코스윌이 지난 6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IT 박람회 ‘CES 2026’에서 모빌리티 기반의 3D 홀로그램 광고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코스윌이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솔루션은 5톤 규모의 대형 트럭을 개조한 특수 광고 채널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 평면 광고의 한계를 넘어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강화된 3D 홀로그램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작하고 송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영상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윌이 자체 개발한 ‘광고 효과 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 데이터를 수집한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시청 인원, 반응 등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 리포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코스윌은 CES 전시 기간 중 전시장뿐만 아니라 라스베이거스 시내 중심가에서 이동식 홀로그램 광고의 실증사업을 동시에 진행했다. 매일 6시간 동안 도심 주요 구간을 운행하며 실제 환경에서의 운행 안정성과 광고 노출 효과를 검증했다.

현장을 찾은 업계 관계자들은 대형 모빌리티와 홀로그램 기술의 결합이 도시 경관과 광고 시장에 가져올 혁신적인 변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상준 코스윌 대표는 “이번 라스베이거스 실증사업을 통해 모빌리티 3D 홀로그램 광고 솔루션의 글로벌 경쟁력과 시장성을 확인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 AX(인공지능 전환) 기술을 접목해 홀로그램 광고 기술을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라며, “이번 CES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중 국내 시장 상용화를 본격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psy@sedaily.com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2. 2유재석 놀뭐 허경환
    유재석 놀뭐 허경환
  3. 3김나영 WTT 스타 컨텐더
    김나영 WTT 스타 컨텐더
  4. 4여자 프로농구 순위
    여자 프로농구 순위
  5. 5맨유 브루노 헌신
    맨유 브루노 헌신

서울경제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