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SU 코리아 아트] |
[서울경제TV=최동수 인턴기자] 미국 주립대 미대입시 전문기관 CSU 코리아 아트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아티스트 트랙을 통해 캘리포니아 및 텍사스 주립대학 연계 입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형은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산타모니카 칼리지, 텍사스 A&M 등 미국 주립대학 네트워크와 연계해 운영된다. 미국주립대학교 글로벌 아티스트 트랙은 다년간 축적해 온 미국 주립대 입학 컨설팅 및 미술 전공 진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대학 진학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가장 큰 장점은 수능, 내신, 토플 부담을 최소화한 입학 구조다. 지원자는 국내에서 미술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대학 진학에 필요한 필수 영어 및 기초 교양 과정을 이수한 뒤 미국 현지 대학으로 연계 진학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영어 성적이 충분하지 않은 학생도 집중 영어 과정과 학점 이수 프로그램을 병행함으로써 별도의 토플 제출 없이 대학 진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실기 중심의 미술·디자인 커리큘럼과 더불어 전공 이론, 포트폴리오 제작, 전시 및 프로젝트 기반 수업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각 대학의 아트, 디자인, 패션 전공 커리큘럼을 전공하며 각 지역의 산업 문화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과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2026학년도 전형 일정도 확정됐다. 정시 1차는 2026년 1월 15일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하며, 실기고사는 1월 27일(예정), 모집정원은 30명이다. 이어 정시 2차는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으며, 실기고사는 2월 20일(예정), 모집정원은 30명이다. 합격자 발표는 2월 24일로 예정됐다. /eastsu@sedaily.com
최동수 기자 easts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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