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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장후반 보합 후 4620선 안착… 장중 4650선 넘기도

아시아투데이 김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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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나란히 상승… 코스피 역대 최고치 찍어
코스피, 0.84% 오른 4624.79… 코스닥, 0.20% 오른 949.81
원·달러 환율 장중 1470원선 뚫려… 1468.4원 마감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아시아투데이 김민혁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장중 4650선을 넘어섰다가 장 후반 하락세를 보이더니, 4620선에 안착했다. 코스닥 역시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만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70원을 넘어서면서 정부의 환율 안정화 노력을 무색하게 만들기도 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47 오른(0.84%) 4624.79에 장을 마감했다. 장 중 최저가는 4567.55 최고가는 4652.54였다. 오후 3시 31분 기준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02억원, 3511억원 팔아치웠지만, 기관이 2089억원을 사들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중 SK하이닉스(0.67%), LG에너지솔루션(4.41%), 삼성전자우(0.58%), 현대차(0.27%), 두산에너빌리티(4.63%) 등이 상승했다. 그러나 삼성전자(-0.14%), 삼성바이오로직스(-1.01%), HD현대중공업(-0.8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6%), SK스퀘어(-0.70%)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9 오른(0.20%) 949.81에 장을 종료했다. 오후 3시 31분 기준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01억원, 3512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2089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6.62%), 에코프로(6.59%), HLB(7.71%), 삼천당제약(5.68%) 등이 올랐다. 하지만 알테오젠(-6.95%), 에이비엘바이오(-1.47%), 레인보우로보틱스(-0.22%), 리가켐바이오(-2.59%), 코오롱티슈진(-0.95%), 펩트론(-4.51%) 등이 내려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0.80원 오른 146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470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4일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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