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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도둑 역 배우, 성매매 혐의로 경찰 적발

조선비즈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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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 홀로 집에’에서 도둑 역할로 얼굴을 알린 배우 다니엘 스턴이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 /다니엘 스턴 인스타그램 캡쳐

. /다니엘 스턴 인스타그램 캡쳐



12일 미국 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10일 스턴을 성매매 혐의로 적발해 범칙금을 부과했다. 스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마릴로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성매매 단속 작전 과정에서 경찰에 적발된것으로 전해진다.

잠복 수사 중이던 경찰은 스턴이 돈을 주고 고용한 여성과 성행위를 시도한 것으로 보고 그를 적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턴 측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성매매 행위는 경범죄로 분류되며, 유죄로 인정될 경우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벌금 1000달러가 부과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

스턴은 미국의 배우 겸 성우, 감독으로 국내에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의 2인조 도둑 중 한 명인 마브 역으로 익숙하다. 그는 1978년 데뷔해 영화 ‘레비아탄’, ‘루키’, ‘레인저 스카우트’, ‘블루 썬더’와 드라마 ‘포 올 맨카인드’ 등에 출연했다.

박지영 기자(jyoung@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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