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환 기자]
호서대학교는 문철희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이 첨단산업 인재양성과 교육시스템 혁신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문 단장은 지난 2024년 6월 취임 이후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정비하고 실무중심 교육과정을 고도화해 왔다.
문철희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 |
문 단장은 지난 2024년 6월 취임 이후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정비하고 실무중심 교육과정을 고도화해 왔다.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과개편과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사업단은 2024 지자체 참여형 컨소시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첨단분야 교육과정 수강 규모는 전년 대비 227% 증가해 교육성과도 확대되고, 에코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대학간 공동교육 체계와 협력구조 마련에 핵심 역할을 했다.
특히 디스플레이 소재·공정·소자·시스템 전 주기를 아우르는 표준형 융합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기업 참여형 프로젝트 수업과 현장실습을 제도화해 교육과 산업간 연계구조를 정착시켰다.
이는 첨단 전략기술 분야 인재양성의 대표 모델로 손꼽힌다.
문 단장은 "이번 수상은 사업단 구성원 모두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얻은 결과다"며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육 혁신을 지속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호서대, 경희대, 단국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초격차 경쟁력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아산=정옥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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