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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예비초등생 4천204명… 전년 대비 234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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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신서희 기자] 세종 지역 예비 초등 입학생은 모두 4천204 명으로 지난해보다 234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교육청은 12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올해 취학 대상 아동은 2019년 출생한 적령 아동과 조기 입학을 신청한 2020년생 아동 등 총 4천204 명이라고 밝혔다.

대상자 4천204 명 중 3천998 명이 응소해 예비소집 응소율은 95.1%를 기록했으며 미응소 아동은 206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보다 234 명 감소한 것으로 최근 3년간 입학생 수는 ▷2023년 5천311 명 ▷2024년 4천862 명 ▷2025년 4천438 명 등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특히 출산율 저하와 인구 이동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입학 예정자가 10명 이하인 초등학교는 9개교로 전년 대비 1개교가 늘었다.

올해 10명 이하 초등학교는 ▷의랑초(1명) ▷전동초(2명) ▷연동초(3명) ▷쌍류초(4명) ▷소정초·장기초·조치원명동초(각 5명) ▷감성초·전의초(각 7명) 등이다.


지난해에는 ▷연동초(0명) ▷소정초(4명) ▷쌍류초(6명) ▷감성초(6명) ▷전동초(6명) ▷의랑초(8명) ▷조치원명동초(9명) ▷장기초(10명) 등이었다.

세종교육청은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유선 연락과 가정 방문 등을 통해 소재 파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유예 45명, 면제 132명, 입학 연기 3명, 기타 26명 등의 사유가 확인됐으며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읍·면·동 주민센터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의 소재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학년도 예비소집 응소율 95.1%...

미응소 206명10명 이하 입학 학교 9개교로 늘어...

면 단위 학교 소멸 위기2023년 5천311 명 이후 3년 연속 감소세...

학령인구 절벽 가속화 세종,예비초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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