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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통개항 인근서 선박 전복…1명 사망·2명 저체온증(종합)

뉴스1 최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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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선장 심정지 이송했지만 끝내 숨져

기름 유출 해양 오염 없어



태안 통개항 인근 해상 선박 전복 사고 현장. (태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태안 통개항 인근 해상 선박 전복 사고 현장. (태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12일 오전 10시 6분께 충남 태안 소원면 통개항 인근 해상에서 양식장관리선 한 대가 전복됐다.

태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4명이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으며 70대 선장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나머지 외국인 선원 3명 중 2명은 저체온증을 호소해 병원에 옮겨졌으며 1명은 건강에 이상이 없어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현재 전복된 선박 주변에 위치 부이를 설치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다만 현재까지 기름 유출로 인한 해양오염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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