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현 기자]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탐라도서관이 1년 동안 동·서양 고전 12편을 함께 읽는 '열두 달 고전 읽기'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함께 사유의 깊이를 넓히는 인문 여정을 시작한다.
탐라도서관은 고전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사상을 이해하고 삶의 지혜를 나누는 '열두 달 고전 읽기' 프로그램을 올 한 해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두 달 고전 읽기'는 매월 한 편의 고전을 함께 읽고, 강연을 통해 다양한 해석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그리스·로마 신화, 군주론, 삼국사기, 금오신화 등 동·서양 고전 12편을 선정해, 고전 속에 담긴 서사와 사상을 현대적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탐라도서관이 1년 동안 동·서양 고전 12편을 함께 읽는 '열두 달 고전 읽기'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함께 사유의 깊이를 넓히는 인문 여정을 시작한다.
탐라도서관은 고전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사상을 이해하고 삶의 지혜를 나누는 '열두 달 고전 읽기' 프로그램을 올 한 해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두 달 고전 읽기'는 매월 한 편의 고전을 함께 읽고, 강연을 통해 다양한 해석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그리스·로마 신화, 군주론, 삼국사기, 금오신화 등 동·서양 고전 12편을 선정해, 고전 속에 담긴 서사와 사상을 현대적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월 1회 탐라도서관 강의실에서 열린다. 강연을 맡은 강문종 교수는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로, '조선시대 제주와 제주문화', '제주의 걸 크러시' 등 다수의 저서 집필에 참여했으며, '유퀴즈 온 더 블록', '이슈픽 쌤과 함께' 등 방송 출연을 통해 대중과도 활발히 소통해온 연구자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모임을 넘어, 고전을 통해 인간과 사회, 권력과 욕망, 삶의 선택과 가치에 대해 함께 질문하고 토론하는 인문 교양 강좌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월 13일부터 제주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탐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동·서양 고전을 함께 읽으며 핵심 사상과 서사를 이해하고, 시민들이 폭넓은 교양과 사유의 깊이를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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