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서울 청계산에서 2026년 목표달성 및 안전기원제 행사를 열고 새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둥부건설 제공] |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동부건설이 2026년 경영목표 달성과 무재해를 기원하는 산행 행사를 통해 새해의 출발을 다졌다.
동부건설은 지난 9일 서울 청계산에서 ‘2026년 목표달성 및 안전기원제’ 행사를 열고,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및 현장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12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청계산 정상에서 목표 달성과 안전을 기원하는 결의 시간을 갖고, 본사와 현장이 하나 되어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다짐을 공유했다.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했고, 철저한 원가관리와 사업구조 개선을 통해 흑자 전환이라는 중요한 성과를 이뤘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완성할 시점”이라고 전했다.
특히 “아무리 좋은 성과도 안전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안전은 선택이 아닌 절대 원칙이라는 인식 아래, 모든 현장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문화를 더욱 단단히 뿌리내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동부건설은 올해 실천 과제로 ▷수익성 중심의 사업 선별 강화 ▷공정·원가·품질관리 체계 고도화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제시하며,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재무 건전성 제고, 그리고 중대재해 ‘Zero’ 달성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동부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건설사 안전관리 수준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성과보다 안전을, 계획보다 실천을 우선 다짐하는 자리였다”며 “흑자 전환과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실행력과 안전을 경쟁력 삼아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