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홈플러스가 부채를 자본으로 바꾸는 식으로 자산가치를 부풀렸다는 최근 의혹에 대해 반박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12일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상환전환우선주(RCPS)의 회계상 자본전환은 외부 회계법인의 객관적인 검토를 받아 적법하게 실행됐다”며 “RCPS 자본전환은 신용등급 하락 이후인 지난해 2월 27일에 이뤄진 것으로, 전단채(ABSTB) 발행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MBK가 홈플러스 회생 신청 직전 1조 1000억원 규모 RCPS 상환권의 주체를 특수목적법인인 한국리테일투자에서 홈플러스로 변경한 점을 두고, 검찰이 부채가 자본으로 처리된 점이 회계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데 따른 해명이다.
홈플러스는 12일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상환전환우선주(RCPS)의 회계상 자본전환은 외부 회계법인의 객관적인 검토를 받아 적법하게 실행됐다”며 “RCPS 자본전환은 신용등급 하락 이후인 지난해 2월 27일에 이뤄진 것으로, 전단채(ABSTB) 발행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MBK가 홈플러스 회생 신청 직전 1조 1000억원 규모 RCPS 상환권의 주체를 특수목적법인인 한국리테일투자에서 홈플러스로 변경한 점을 두고, 검찰이 부채가 자본으로 처리된 점이 회계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데 따른 해명이다.
홈플러스 측은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역시 정부로부터 인가된 감정평가기관의 객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공식적인 절차를 거쳐 이뤄진 것”이라며 “그간 부동산 가치가 크게 상승했지만, 오랜 기간 자산재평가를 하지 않아 실제가치와 장부가치 간에 차이가 크게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객관적이고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현재 실제 자산가치를 장부에 반영한 것”이라며 “자산재평가 결과가 반영된 재무제표도 회생신청 이후인 지난해 6월 공시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