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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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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철의 100세 대학] 이규철 법학박사∙신중년행복디자이너

△ 스티브 잡스의 상징

그의 이름을 들으면 애플이나 이노베이션의 상징으로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떠올린다. 그런 그가 인생의 마지막에 한 말에는 우리가 평소 간과하기 쉬운 '정말 소중한 것'이 응축돼 있다.

△ 죽음의 눈 앞에서 뒤돌아보니

나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의 정점에 군림했다. 다른 사람의 눈에, 저의 인생은 성공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일터를 떠나면 내 삶에 즐거움은 많지 않았다. 결국, 부(富)는 단지 내 삶의 일부인 하나의 익숙한 '사실'일 뿐이었다. 지금 병들어 누워 과거 삶을 회상하는 이 순간, 나는 깨닫는다, 정말 자부심 가졌던 사회적 인정과 부는 결국, 다가오는 죽음을 눈앞에 두고 희미해지고 의미 없어져 간다는 것을, 어둠 속에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기계의 녹색 불빛을 바라보며, 윙윙거리는 기계 소리를 듣고, 죽음의 신 숨결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사랑이 가득한 추억일 뿐

이제 우리가 평생을 버틸 수 있을 만큼 적당한 부를 축적했다면, 부와 무관한 다른 문제들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더 중요한 것이어야 한다. 어쩌면 인간관계, 아니면 예술, 또는 젊었을 때의 꿈일지도 모른다. 끊임없는 부의 추구는 사람을 뒤틀어지게 한다.

나처럼, 신은 우리에게 부로 인한 환상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각을 주셨다. 내 인생에서 얻은 부를 가져갈 수 없다.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사랑이 가득한 추억일 뿐이다. 그것이 바로 당신을 따라 다니고, 동행하며, 당신에게 힘과 빛을 주는 진정한 부이다.


사랑은 천 마일을 넘나들 수 있다. 인생은 한계가 없다. 가고 싶은 곳을 가시오. 도달하고 싶은 높이에 도달하시오. 모든 것은 당신의 마음과 손에 달려 있다.

△ '건강한 삶'을 챙겨라

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침대는 무엇인가? "병들어 누워있는 침대다." 당신은 누군가를 고용해 대신 차를 운전케 하여 돈을 벌 수 있지만, 병을 대신해 줄 사람은 있을 수 없다.

잃어버린 물질은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잃어버렸을 때 결코 찾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생명'이다. 수술실에 들어가며 아직 읽지 않은 책이 하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바로 '건강한 삶'에 대한 책이다. 지금 우리가 인생의 어느 단계에 있든, 시간이 지나면 막이 내리는 날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가족을 위한 소중한 사랑, 배우자에 대한 사랑, 친구들에 대한 사랑..., 당신 자신을 잘 대하세요.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기세요. 위와 같이 Steve Jobs' Last Word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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