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의 에너지시설에 대한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부상자와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州)에서 3명이 다쳤다고 올렉산드르 한자 주지사가 밝혔습니다.
에너지 시설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전력 공급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에 남부 최대 정유시설인 볼고그라드 지역이 피해를 보았습니다.
특히 러시아가 극초음속 미사일 오레시니크를 사용하면서 양국 간 군사 충돌 수위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지난 9일 오레시니크 등을 동원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서부 중심 도시 르비우 등을 공습했습니다.
마하 10의 속도를 내는 오레시니크 미사일은 우크라이나 방공망으로는 요격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의 에너지 인프라 공격에 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0일 연설에서 새로운 작전을 단행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우크라이나의 조치엔 러시아의 전쟁 지속 능력을 약화하기 위한 심층 타격 및 특별 조치가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11일 러시아 석유 기업 루코일 소유의 카스피해 내 시추 플랫폼 3곳을 타격했는데요.
이 공격이 젤렌스키 대통령이 언급한 작전의 일환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송해정
영상: 로이터·X @ZelenskyyUa·@B7frankH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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