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우 기자]
위메이드맥스가 2026년을 '글로벌 포트폴리오 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5대 핵심 스튜디오 중심의 중장기 전략을 12일 발표했다.
매드엔진, 위메이드커넥트, 위메이드넥스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라이트컨 등 산하 스튜디오의 독립성을 강화해 플랫폼과 장르를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자회사 매드엔진은 '나이트 크로우'의 글로벌 안착과 함께 올해 하반기 차기작 '나이트 크로우2(가칭)'를 출시해 실적 반등을 노린다. 또한 PC·콘솔 액션 RPG '프로젝트 탈(TAL)'과 서브컬처 신작 'MO TF'를 개발하며 장르 확장에 나선다.
2026년 글로벌 전환 본격화…멀티 스튜디오 체제로 성장 구조 재편 /위메이드맥스 |
위메이드맥스가 2026년을 '글로벌 포트폴리오 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5대 핵심 스튜디오 중심의 중장기 전략을 12일 발표했다.
매드엔진, 위메이드커넥트, 위메이드넥스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라이트컨 등 산하 스튜디오의 독립성을 강화해 플랫폼과 장르를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자회사 매드엔진은 '나이트 크로우'의 글로벌 안착과 함께 올해 하반기 차기작 '나이트 크로우2(가칭)'를 출시해 실적 반등을 노린다. 또한 PC·콘솔 액션 RPG '프로젝트 탈(TAL)'과 서브컬처 신작 'MO TF'를 개발하며 장르 확장에 나선다.
위메이드커넥트는 서브컬처 신작 '노아(NOAH)'를 포함한 다수의 라인업을 준비 중이며, 위메이드넥스트는 미르 IP를 진화시킨 새로운 형태의 프랜차이즈 구축에 집중한다.
글로벌 인디 시장과 캐주얼 장르 공략도 병행한다. 원웨이티켓스튜디오는 좀비 슈터 '미드나잇 워커스'를 1월 29일 스팀 얼리 액세스로 선보인 뒤 3분기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라이트컨은 '윈드러너' IP 신작과 로그라이크 게임 등 가벼운 캐주얼 타이틀을 빠른 주기로 출시해 글로벌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위메이드맥스는 단순히 게임을 수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외 개발사 지분 투자나 공동 개발 등 다양한 협업 모델을 활용해 리스크를 분산하기로 했다. 손면석 대표는 올해를 글로벌·장르·플랫폼으로 분산된 성장 구조를 완성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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