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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목포시장 여론조사 배종호·강성휘 양강구도 속 중위권 추격

아시아투데이 정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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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배종호·강성휘 각축, 박홍률·이호균·전경선·장복성 순

목포시장 후보군 왼쪽부터 배종호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강성휘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박홍률 전 목포시장, 이호균 현 목포과학대학교 총장, 전경선 현 전남도의회 의원, 장복성 전 목포시의회 의장

목포시장 후보군 왼쪽부터 배종호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강성휘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박홍률 전 목포시장, 이호균 현 목포과학대학교 총장, 전경선 현 전남도의회 의원, 장복성 전 목포시의회 의장



아시아투데이 정채웅 기자 = 올 6월 3일에 치러지는 전남 목포시장 선거는 양강구도 속에 중위권 출마예정자들이 추격하는 양상으로 나타났다.

12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배종호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22.2%, 강성휘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21.7%로 선두와 0.5%p 격차로 양강구도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전남중앙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 동안 실시한 조사에서 배종호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22.2%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강성휘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21.7%, 이호균 현 목포과학대학교 총장이 13.2%, 박홍률 전 목포시장 11.7%, 전경선 현 도의원 9.9%, 장복성 전 목포시의회 의장 1.5%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타는 4.6%, 없다는 9.6%, 잘 모름은 5.5%로 부동층이 19.7%를 차지해 향후 부동층의 움직임에 따라 지지세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연령별로는 배종호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은 60대에서 37.0%, 강성휘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은 50대에서 32.0%, 이호균 현 목포과학대학교 총장은 30대에서 25.2%, 박홍률 전 목포시장은 70대 이상에서 14.2%, 전경선 현 전남도의회 의원은 18-20대에서 16.4%, 장복성 전 목포시의회 의장은 18~20대에서 3.9%로 상대적으로 각각 강세를 보였다.


지난해 10월 폴리뉴스 의뢰로 한길리서치에서 실시한 조사와 비교해 보면 강성휘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3.9%, 배종호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2.4%, 이호균 현 목포과학대학교 총장은 5.9%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고 박홍률 전 목포시장 -2.7%, 전경선 현 전남도의회 의원은 -0.9%, 장복성 전 목포시의회 의장 -1.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권역별로는 배종호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은 3권역에서 27.6%, 강성휘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은 1권역에서 27.5%, 이호균 현 목포과학대학교 총장은 3권역에서 15.3%, 박홍률 전 목포시장은 2권역에서 16.5%, 전경선 현 전남도의회 의원은 4권역에서 12.4%, 장복성 전 목포시의회 의장은 3권역에서 2.1%로 상대적으로 각각 강세를 보였다.

목포시장 후보가 갖춰야 할 가장 큰 자질에 대한 물음에서는 기업유치 실천력이라는 응답이 23.9%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소통능력 21.9%, 청렴성 20.0%, 리더십 13.3%, 시군통합의지 10.9%, 기타 6.8%, 잘모름 3.2%로 나타났다.


기업유치 실천력'이라는 응답은 강성휘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지지에서 27.3%, '소통능력'이라는 응답은 전경선 현 전남도의원 지지에서 38.1%, '청렴성'이라는 응답은 장복성 전 목포시의회 의장 지지에서 49.0%, '리더십'이라는 응답은 배종호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지지에서 20.9%, '시군통합 의지'라는 응답은 박홍률 전 목포시장 지지에서 16.7%로 상대적으로 각각 높았다.

목포시의 재정 건전성에 대해 조금은 우려된다 32.5%, 매우 우려된다 28.3%가 우려된다고 응답해 우려된다는 응답이 6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매우 양호하다가 5.7%, 양호한 수준이다가 8.9%로 양호하다는 응답은 14.6%에 그치고 있으며 잘 모름은 7.0%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70.1%, 조국혁신당 7.0%, 국민의힘 6.7%, 개혁신당 1.9%, 진보당 1.8%, 기타정당 2.4%, 지지정당없음 9.2%, 잘 모름 0.9%로 나타났다.

한길리서치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 동안 목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9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해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포인트다.

지난해 10월 폴리뉴스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한 조사에서는 목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4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해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포인트다.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해 3월 27일 박홍률 전 목포시장이 배우자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직위를 상실해 올 6월에 치러지는 지방선거까지는 조석훈 목포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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