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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홍' 박신혜 "'태풍상사'와 비교 부담? 시청률 따라가고파"

이데일리 최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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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태풍’을 막고 올라간다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하하.”

박신혜(사진=뉴스1)

박신혜(사진=뉴스1)


배우 박신혜가 12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 호텔에서 진행한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미쓰홍) 제작발표회에서 토일극 전작 대해 전했다. 박신혜, 하윤경, 조한결, 박선호 감독이 참석했다. 고경표는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미쓰홍’에 앞서 방영한 토일드라마는 이준호 주연의 ‘태풍상사’다. 두 작품은 모두 1990년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삼고 있으며, 이야기가 전개되는 공간 역시 ‘회사’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태풍상사’가 시청률 10.3%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부담은 없는지 묻자 박신혜는 “물론 저희도 (시청률이) 그렇게 잘 나오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잘 안 나온다고 하더라도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마음 상해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데뷔 24년차 배우 박신혜는 “저 개인적으로는 어느 순간부터 (시청률에) 너무 크게 연연하지는 않는 것 같다. 현장에서 좋은 배우들을 만나고 좋은 기운을 나누면서 쌓아왔던 순간들은 그 어느 것과도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재산으로 쌓이는 것 같다”고도 설명했다.

이에 MC 박경림이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며 목표 시청률을 묻자 박신혜는 “‘태풍상사’를 따라가고 싶다. 좋은 기운을 얻어가고 싶다”며 “‘태풍상사’도 사랑한다”며 센스 있는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쓰홍’은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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