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코레일, 설 승차권 예매 앞두고 '사전 체험 서비스' 제공

이투데이
원문보기
예매일자별 노선도.

예매일자별 노선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예매 절차와 방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사전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레일은 이번 설부터 전 국민 대상 예매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하고 노선별로 예매일을 분리해 접속자 분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예매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는 사전 체험의 필요성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사전 체험 서비스는 12일부터 14일, 17일부터 18일까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의 명절 전용 웹페이지에서 운영된다. 이용객은 노선별 예매일과 열차 운행시간표를 확인하고, 원하는 여정 정보를 미리 등록할 수 있다.

‘열차 시각 조회’ 메뉴에서는 이용 구간과 출발일, 열차를 선택하면 해당 열차의 교통약자 사전예매일과 전 국민 예매일을 확인할 수 있다. 노선별 예매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도 형태로도 제공된다. ‘여정 정보 등록’ 기능을 활용하면 구간, 출발일, 인원 정보를 사전에 저장해 예매 당일 바로 불러올 수 있다.

한편 코레일은 15일부터 5일간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교통약자 사전예매는 15일과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다. 15일에는 경부·경전·동해·중부내륙·경북·대구·충북·교외선, 16일에는 호남·전라·중앙·강릉·장항·영동·태백·서해·경춘·목포보성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전 국민 대상 일반 예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실시된다. 19일에는 호남·전라·장항·서해·목포보성선, 20일에는 경전·중앙·강릉·동해·중부내륙·경북·대구·충북·영동·태백·경춘·교외선, 21일에는 경부선 승차권이 각각 판매된다.

예매 기간 이후 남은 좌석은 21일 오후 3시부터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역 창구에서 상시 판매될 예정이다.

[이투데이/천상우 기자 (1000tkdd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 오픈 2연패
    안세영 인도 오픈 2연패
  2. 2정신우 셰프 별세
    정신우 셰프 별세
  3. 3화사 트리플 크라운
    화사 트리플 크라운
  4. 4유재석 런닝맨 커피차
    유재석 런닝맨 커피차
  5. 5신한은행 9연패 탈출
    신한은행 9연패 탈출

이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