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李대통령 "한병도는 원내대표 적임자"…韓 "확실히 뒷받침"

뉴스1 김일창 기자 김세정 기자
원문보기

한병도 원내대표, 우상호 靑정무수석 접견…"눈빛만 봐도 통해"

우 수석 "당내 현안 정청래·한병도 호흡 잘 맞춰서 해결 확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을 접견,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축하 난을 받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 수석, 한 원내대표,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 News1 유승관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을 접견,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축하 난을 받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 수석, 한 원내대표,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김세정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국회를 방문해 한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아침 회의에서 한 원내대표의 당선을 말씀드리니 이 대통령께서 '적임자가 당선됐다'고 기뻐하며 '잘 소통해서 좋은 성과를 내자'고 말씀하셨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수석은 "한 원내대표는 안 맡아본 당직이 없고 안 해본 일이 없는 유능한 정치지도자"라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았을 때 저하고 소통하면서 완벽하게 정부가 원하는 예산을 관철했고, 그러면서 국민의힘과도 대화가 잘 돼 법정 시한을 맞추면서 통과시켰다"고 덕담했다.

그러면서 "당내 몇 개의 현안이 떠오르는데 정청래 대표와 한 원내대표가 호흡을 맞춰서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한 원내대표는 당내에서도 대화가 가장 잘 되는 분이라 막히고 어려운 일을 뛰어난 정무적 감각으로 잘 풀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이 대통령께서는 대전환과 대도약이라는 화두를 들고 새로운 국가 어젠다들을 추진해 나가려고 한다"며 "그런 측면에서 당에서도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잘 공유하면서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 원내대표는 "저희들이 APEC 성공과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진행될 때 많은 국민과 함께 정말 마음 조아리는 순간이 있었다"며 "그런데 대통령을 잘 모시고 성공적으로 뒷받침해 주셔서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화답했다.


한 원내대표는 "정권 초기의 성과들을 이어가기 위해서 당·정·청이 과거 어느 때보다 원팀, 원보이스로 힘을 강력하게 증가시켜야 한다"며 "우 수석께서 후배들에게 가르쳐 준 소통의 힘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을 확보하는데 모범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통소통 말하지만 계속 또 소통"이라며 "눈빛만 봐도 통하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민심, 쓴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국정철학 입법과 예산으로 확실하게 뒷받침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ic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성근 셰프 음주운전
    임성근 셰프 음주운전
  2. 2토트넘 프랭크 경질
    토트넘 프랭크 경질
  3. 3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4. 4아시안컵 한일전
    아시안컵 한일전
  5. 5유재석 런닝맨 배신
    유재석 런닝맨 배신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