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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워커-제일런 존슨 맹활약!... 애틀랜타, 영 보내고 날개 달았다

MHN스포츠 조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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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기자) 애틀랜타 호크스가 니케일 알렉산더-워커와 제일런 존슨의 활약을 앞세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꺾었다.

12일(한국시간) 애틀랜타는 원정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를 124-111로 제압하고 3연승을 이어갔다. 알렉산더-워커는 24점을 기록했고, 제일런 존슨은 23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벤치에서 나선 루크 케너드는 시즌 최다인 22점을 넣었고, 3점슛 6개를 성공시키며 승리에 기여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픈 커리가 31점을 올리며 시즌 13번째 30점 경기를 완성했고, 지미 버틀러도 30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두 선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팀은 홈 3연승을 마감했다. 커리와 버틀러가 나란히 30점 이상을 올린 것은 이번 시즌 두 번째 경기였고, 앞선 경기에서도 워리어스는 올랜도에 패했다.


경기 초반 워리어스는 슛 6개 중 5개를 성공시키며 14-4로 기세를 올렸고, 커리가 이 중 7점을 책임졌다. 그러나 알렉산더-워커가 전반 종료 1분 14초 동안 연속 8점을 몰아넣었고, 종료 직전 1분 사이에는 연속 3점슛 두 개를 성공시키며 흐름을 뒤집었다. CJ 맥컬럼의 점퍼가 하프타임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애틀랜타는 59-53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3쿼터 초반 다이슨 대니얼스의 레이업으로 애틀랜타가 70-58로 달아나자, 골든스테이트는 10-0 런으로 곧바로 반격했지만 역전을 이루지는 못했다. 워리어스는 이날 3점슛 성공률 부진에 시달렸고, 전반에만 19개 중 5개 성공에 그쳤다.

한편, 트레이 영과 트레이드 된 맥컬럼은 24분 출전해 12득점을 올렸고, 코리 키스페르는 14분 동안 2득점에 그쳤다.

사진=애틀랜타 호크스 SN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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