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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추성훈이 리얼이면 이미 중환자실…깐족거리다 맞을까 매주 걱정"

스포티비뉴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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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혼자는 못해' 전현무와 추성훈이 극강의 톰과 제리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전현무와 추성훈은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혼자는 못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전현무는 추성훈과 호흡에 대해 "매주 걱정했다. 맞아죽을까봐. 깐족거리다가 한 번은 맞지 않을까. 차가울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리얼을 하면서 프로페셔널하면서 따뜻한 분이라는 걸 알았다. 케미가 안 나올까봐 처음에는 걱정했다. 그런데 츤데레 매력이 있더라"면서 "슬슬 간을 보고 있는데 아무리 깐족대도 주먹을 안 드시더라. 톰과 제리 같은 케미스트리가 있다. 이 형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현무는 "진짜로 하셨으면 이미 중환자실이다. 아무리 놀려도 적절히 받아주신다. 저는 이 형을 믿고 던졌다"고 했고, 추성훈은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생각하는 선이 있다. 그걸 안 넘지 않도록 잘 보는 것 같다. 너무 넘어가면 저도 화 난다. 그때는 때린다"고 티키타카를 뽐냈다. 추성훈은 "그것이 센스다. 그래서 저랑 센스가 맞는다"고 했고, 전현무는 "생존본능"이라며 "주먹을 쥐었다 푸는 걸 한 번 봤다. 그 때는 쫄았다"고 웃음지었다.

추성훈은 "10년 전부터 전현무와 방송을 했다. 얼마나 잘 하시는 분인가. 공부하는 것도 많다. 이번에도 밖에 나가서 어떻게 하시는지 보고 싶었다. 말이나 순발력이 좋다. 100m 육상 선수처럼 바로바로 뛰는 느낌이 있다. 상상도 못하는 단어가 이렇게 나오는구나 보고 느꼈다"고 했다. 그는 "제작진이 어떻게 해 달라는 것이 없다. 그것이 가장 좋은 케미라고 느꼈다"면서 "그 정도로 저를 믿고 해 주신다. 잘 아시니까 '알아서 해' 하는 케미가 좋다"고도 언급했다.

'혼자는 못해'는 혼자서는 버겁고 용기내지 못했던 일들을 MC와 게스트가 함께 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게스트 맞춤 팀플 버라이어티'당.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4MC로 나섰다.

JTBC '혼자는 못해'는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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