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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내장형 동물등록비 4만 원 지원

헤럴드경제 박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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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지역 내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로 동물등록하면 1마리에 4만 원 이내
산책로에서 사람들이 강아지들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는 사진이다. 흰색 강아지가 갈색 가죽 목줄을 하고 걸어가고 있다.

산책로에서 사람들이 강아지들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는 사진이다. 흰색 강아지가 갈색 가죽 목줄을 하고 걸어가고 있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해 ‘내장형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 내 동물병원(동물등록 대행 기관)에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로 동물등록을 한 구민(내국인)이며, 지원 금액은 마리당 4만 원 이내로 마릿수 제한은 없다.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동물등록 시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기존 외장형 동물등록을 내장형으로 변경하는 경우에도 지원한다. 의무 등록대상동물이 아닌 반려묘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지원이 이뤄진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내장형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의 유실·유기를 방지하는 든든한 울타리”라며 “소중한 가족인 반려동물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꼭 내장형 동물등록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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