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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간판' 이나현 합류…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메달 레이스 돌입

MHN스포츠 양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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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현

이나현


(MHN 양진희 기자)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이번에도 메달을 휩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단은 다가오는 2월 7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도심에 위치한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 에서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경기에 출전한다.

이번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은 총 12개 세부 종목이 약 보름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여자 3000미터로 시작해 남녀 매스스타트 결승으로 마무리되는 일정이며, 거리별 개인전과 팀추월 등 다양한 형식의 경기가 고르게 배치돼 있다. 종목별로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와 팀 경기까지 포함돼 있어 선수들은 각자의 전문 종목에 맞춰 준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첫 날인 오는 2월 7일에는 여자 3000m 경기가 열리며, 8일에는 남자 5000m 경기가 이어진다. 9일에는 여자 1000m, 11일에는 남자 1000m 경기가 각각 치러진다. 이어 12일에는 여자 5000m, 13일에는 남자 10000m 등 장거리 종목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김민선

김민선


단거리 종목은 대회 중반에 집중돼 있다. 남자 500m는 오는 2월 14일, 여자 500m는 15일에 예정돼 있으며, 이틀 뒤인 17일에는 남녀 팀추월 결승이 함께 열린다. 중거리인 남자 1500m와 여자 1500m는 각각 19일과 20일에 진행된다.


대회 마지막 날인 2월 21일에는 남녀 매스스타트 결승이 동시에 열리며 스피드스케이팅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는 이나현, 김민선, 박지우, 강수민, 정희단, 임리원, 김준호, 김태윤, 조상혁, 오현민, 박성현, 구경민, 정재원, 조승민, 양호준이 우리나라를 대표해 출전한다.

한편, 스피드스케이팅을 포함한 동계올림픽 전 종목의 경기 일정과 시간은 조직위원회의 사정이나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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