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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모욕 의도 담긴 듯"...에스파 등장시간 두고 논란 일파만파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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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홍백가합전 무대에 에스파가 8시 15분에 등장했다는 이유로 '일본 모욕' 논란이 일자, NHK 측은 우연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지난 9일 산케이 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새해 전야에 열린 NHK(일본 공영방송사) 홍백가합전 무대에서 에스파가 오후 8시 15분에 등장하자 현지 SNS에서는 원자폭탄 투하와 광복절을 연상시킨다는 추측이 퍼졌습니다.

히로시마 원자 폭탄 투하 시간인 오전 8시 15분과 광복절인 8월 15일을 의도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이들은 "일본을 모욕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 같다", "NHK가 이 시간에 의도적으로 등장시켰다" 등 에스파와 NHK를 향한 의심을 쏟아냈습니다.

또한 에스파의 노래 위플래시(Whiplash)의 가사 중 '빅 플래시(big flash)'가 원자폭탄을 비유한 것이라는 지적까지 나왔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NHK 측은 이날 산케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SNS에 퍼진 추측은 근거 없는 허위 정보로 그런 의도는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에스파 멤버 닝닝이 원자폭탄의 버섯구름을 연상시키는 조명 사진을 올리면서 한 차례 논란이 됐습니다.

당시 일본에서는 에스파의 홍백가합전 출연을 금지해달라며 12만 명의 서명이 모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NHK는 예정대로 출연시키겠다는 뜻을 고수했지만, 결국 닝닝은 독감을 이유로 홍백가합전에 불참했습니다.


한편, 이날 NHK는 닝닝의 논란에 대해서도 "독감 때문"이라 언급하며 "허위 정보 유포와 확산에 대해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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