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서울시체육회 "재도약 원년...현장 소통 강화"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서울시 체육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재도약 원년을 선포했다.

서울시체육회는 12일 서울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사무처 임직원과 각 종목협회 관계자들이 집결해 서울 체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결속력을 다졌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강태선 회장(맨 왼쪽)과 서울시 체육회 관계자들. [사진= 서울시체육회] 2026.01.12 fineview@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강태선 회장(맨 왼쪽)과 서울시 체육회 관계자들. [사진= 서울시체육회] 2026.01.12 fineview@newspim.com


강태선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2026년을 '서울 체육 재도약의 원년'으로 규정했다. 특히 급변하는 스포츠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한 세 가지 경영 방향을 명확히 했다.

먼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철학 아래, 각 회원단체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적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보편적 스포츠 복지 구현을 위해선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다각화하고 공공 체육 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여,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향유하는 '복지 서울'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글로벌 스포츠 위상 제고를 위해 과학적인 훈련 시스템 도입과 환경 개선을 통해 서울시 소속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전폭 지원하기로 했다.


'내부 혁신'을 강조한 강 회장은 조직 내부의 변화도 강하게 주문했다. 그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우리 스스로가 먼저 혁신해야 한다"며, 전문성과 청렴성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행사에 참석한 종목협회 관계자는 "현장 중심 경영 철학에 적극 공감하며, 종목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체육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fineview@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군 한영 이혼설
    박군 한영 이혼설
  2. 2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3. 3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4. 4윤민수 이혼 후 근황
    윤민수 이혼 후 근황
  5. 5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