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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겨울방학 미국 어학연수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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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학생·학부모 60여 명 대상
홈스테이·현지 수업 정보 공유


나주시가 겨울방학 미국 어학연수 참가자로 선발된 학생과 학부모 6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동신대에서 어학연수 설명회를 진행하는 모습. /나주시

나주시가 겨울방학 미국 어학연수 참가자로 선발된 학생과 학부모 6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동신대에서 어학연수 설명회를 진행하는 모습. /나주시


[더팩트ㅣ나주=김동언 기자] 전남 나주시는 겨울방학 미국 어학연수 참가자로 선발된 학생과 학부모 6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동신대학교에서 '2025 미국 어학연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어학연수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어학연수 전반에 대한 설명과 준비 사항 안내, 전년도에 어학연수를 다녀왔던 선생님과 학생들이 경험한 홈스테이와 스쿨링의 유용한 정보 등을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참가 학생들을 조별로 나누어서 모임을 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미국 연수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나주시가 지원하는 이번 미국 어학연수는 오는 23일부터 2월 8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주 세인트 빈센트 팔로티 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나주시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8명이 미국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면서 정규 수업에 참여하며 외국어 역량 강화와 문화 체험, 현지 적응력을 높여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방식이다.

또 명문대학을 탐방하는 등 미국 문화를 현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를 혼자 보내는 데 불안한 점이 있었는데 설명회를 통해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었다"며 "미국에서 현지 생활을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아이가 많이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미국 어학연수를 통해 국제적 경험을 쌓고 안목을 넓혀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초등학교 4~6학년 80여 명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동신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기숙형 영어 캠프도 운영한다.


수준별 6개 반에 학급별로 원어민 교사를 배치해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등 기본 어학 수업, 신문·방송 뉴스 제작을 배우는 주제 수업, 수학·과학·체육의 교과 연계수업 등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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