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 신평동 예비군훈련장 일대 22만㎡ 땅을 체육과 문화,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체육 기반 거점으로 조성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부산시는 40여 년 동안 군사시설이었고 지난 2019년에는 산사태로 4명이 숨지기도 했던 해당 구역을 자연환경을 최대한 지키는 방향으로 세부 계획을 수립해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1단계 사업으로 기존 예비군훈련장 땅에 다목적 체육관과 야외 체육시설, 도서관 등 복합문화체육시설을 추진하고 1단계 사업 동쪽에서 2단계 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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