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책임 강조한 임병택 시장 "초기 대응 핵심은 소통…관계기관 협력 강조"
사회재난 대응체계 설명회 현장/사진제공=시흥시 |
경기 시흥시가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부서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사회재난 대응체계 설명회'를 열고 재난 발생 시 주관 부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재난 대응 주관 부서의 부서장과 담당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조직 개편 이후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에서는 사회재난 대응체계 전반을 비롯해 재난·사고 발생 시 대응 주관부서의 임무와 역할, 최근 주요 사례를 통한 대응 방법과 시사점 등이 공유됐다. 특히 재난 발생 초기 단계에서 주관 부서와 관계기관 간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이 대응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각 부서가 맡은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지할 때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하다고 보고, 실무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은 "사회재난 대응의 핵심은 속도와 책임감 있는 실행"이라며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부서 간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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