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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준석, 故노회찬 발언 왜곡 말아야"…연석회담 참여 거부

뉴시스 한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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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한일 사이 안 좋아도 외계인 침공엔 힘 합쳐야"
조국 "지금 외계인은 내란동조 극우정당인 국민의힘"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당선인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박물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초선의원 의정연찬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4.05.21.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당선인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박물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초선의원 의정연찬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4.05.21.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2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고(故) 노회찬 의원의 생전 발언을 거론하며 야당 연석회의 참여를 재차 요청하자 "노 의원의 말을 왜곡하지 말라"며 일축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표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연대에 조국혁신당도 합류하라고 제안하며 '우리나라와 일본이 사이가 안 좋아도 외계인이 침공하면 힘을 합해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노 의원의 발언을 인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노 의원의 후원회장 이력이 있는 정치인으로 말한다"며 "현재 한국 정치에서 '외계인'은 내란 동조 극우 정당인 국민의힘이다. 노 의원이 살아계셨더라도, 이준석 의원이 제안한 연대에 참여하셨을리 만무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이미 국민의힘과 손잡는 연대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는 바, 이 대표는 노 의원의 말을 왜곡 인용하지 말길 바란다"고 썼다. 조국혁신당은 전날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에게 '도주로'를 제시하려는 이 대표의 제안은 부적절하다"며 연석회담에 대한 거절 입장을 냈다.

이 대표는 앞서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노 의원의 발언을 인용하며 회담 참석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지금 야당은 흩어져 있다. 민주당의 폭주 앞에서, 각자의 목소리만 내고 있다"며 "특검의 범위나 방식은 테이블 위에서 조율하면 된다. 저도 양보하고, 조국혁신당도 주장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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