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경북도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전기료 매월 40만원 지원”

세계일보
원문보기
경북도가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전기료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4월까지 한국전력공사가 지원하는 월 최대 20만원의 전기료에 추가로 최대 20만원을 더해 최대 4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안동시 일직면 원리에 설치된 산불 이재민 임시 주거용 주택 단지.

안동시 일직면 원리에 설치된 산불 이재민 임시 주거용 주택 단지.


겨울철이 끝나는 5월 이후에는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요금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도는 월 최대 20만원 범위에서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철우 지사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이 전기료 부담에서 벗어나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재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안동=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아내 법카 의혹
    김병기 아내 법카 의혹
  2. 2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3. 3검정고무신 성우 선은혜 별세
    검정고무신 성우 선은혜 별세
  4. 4공천헌금 의혹
    공천헌금 의혹
  5. 5은애하는 도적님아
    은애하는 도적님아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