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대한민국 섬유패션 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과 산업 현장의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지난 1년간의 혁신적인 프로젝트 성과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열렸다.
(사)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는 지난달 23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5 미래내일 일경험(프로젝트형)’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고용활성화를 위해 청년(만 15~34세, 군필자는 최대 39세)에게 기업과 함께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할 기회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사)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는 지난달 23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5 미래내일 일경험(프로젝트형)’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고용활성화를 위해 청년(만 15~34세, 군필자는 최대 39세)에게 기업과 함께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할 기회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협회는 2025년 해당 사업을 통해 패션 및 유통 분야에 특화된 실전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9개 참여 기업이 제안한 실제 현장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236명의 청년이 투입돼 총 11개의 프로젝트(광고·마케팅 5개, 패션 직무 6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청년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는 점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국의 우수한 특성화고 인재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인천디자인고등학교, 근명고등학교, 부산문화여자고등학교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전공 역량을 발휘했다. 학년별로는 2학년(35.6%)과 3학년(33.5%)의 비중이 높았으나, 1학년(30.9%) 또한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조기 직무 교육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일경험 사업 분야의 결과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전직무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2점을 기록했으며,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긍정 응답률은 98.6%에 달했다. 실무 역량 강화에 대한 만족도 역시 4.8점을 상회하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뒷받침했다. 실제로 참여 학생 중 73.4%가 이미 취업 및 현장실습으로 연계되는 등 가시적인 고용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서울(54.7%)과 경기·인천(37.7%)은 물론 부산·경남(7.6%) 지역까지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2년 연속 우수 운영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섬유패션 특화 청년 정책 모델을 더욱 고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는 지난달 23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5 미래내일 일경험(프로젝트형)’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