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 저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 출판기념회가 오는 1월 17일 토요일,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저자 사인회와 북 콘서트 형식의 '저자와의 대화'로 구성된다.
출판기념회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1부 저자 사인회(13:00~14:00), 북 콘서트(14:00~15:30), 2부 사인회(15:30~17:00) 순으로 진행된다. 북 콘서트 사회는 배우 이원종이 맡는다.
'시장실에 없는 시장'은 김경일 시장이 민선 8기 시정 활동을 회고하며 집필한 에세이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파주시 주요 정책과 현장 행정의 기록을 연도별로 담았다. 시민과의 소통, 현장 중심 행정, 민생 우선이라는 시정 철학이 책 전반을 관통한다.
김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다 만날 수는 없지만 더 만날 수는 있다는 마음으로 늘 시민이 계신 곳으로 향했다"며 "시장실에 없는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다짐이자 민생에 답이 있다는 원칙"이라고 밝혔다.
책에는 이동시장실 운영, 전국 최초 전 가구 난방비 지원, 파주페이 확대 발행 등 파주시의 주요 정책 결정 과정과 그 배경이 담겼다. 특히 행정의 중심을 사무실이 아닌 시민의 삶의 현장에 두겠다는 문제의식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이 책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등 정치권 인사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의 추천사도 실렸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이 시민을 행정의 중심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온 한 공직자의 고민과 실천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