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감사원 제공) |
최승필 감사위원 제청자는 1968년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제일고등학교와 한국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경제공법으로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2007년 9월부터 1월 현재까지 법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공법학회 및 한국환경법학회 부회장, 은행법학회 회장, 입법이론실무학회 회장,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 및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공공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한국은행에서 경제분석과 정책수립 업무 등을 수행하는 등 경제 및 금융 분야에 대한 조예가 깊어 디지털·인공지능(AI) 기술 금융산업 도입, 금융기관의 부패 방지 및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해 많은 사회적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최 제청자는 온화하고 소탈한 성품으로 소통 능력도 뛰어나 학교 및 학계 등에서 많은 신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감사원은 설명했다.
감사원은 "국가행정 발전에 대한 사명감과 탁월한 전문성 등에 힘입어 감사결과의 신뢰성·효과성 등을 한층 더 높일 적임자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감사원장을 포함해 6인의 감사위원 등 7인 체제로 운영되는 감사위원회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 의결과 징계 요구, 심사청구 등을 담당하는 최고 의결 기구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임명한 이미현·이남구 감사위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한 김영신·유병호·백재명 감사위원,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최 감사원장이 현재 감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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