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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맥스, "올해 글로벌 포트폴리오 기업 도약 원년"

파이낸셜뉴스 주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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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맥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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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위메이드맥스는 올해를 글로벌 포트폴리오 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5대 핵심 스튜디오 체제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위메이드맥스 산하 △매드엔진 △위메이드커넥트 △위메이드넥스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라이트컨 등 5대 핵심 스튜디오는 장르와 시장에 최적화된 독립 운영 체계를 유지하되, 그룹 차원에서는 글로벌 전략과 브랜드 방향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위메이드맥스는 올해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해외 개발사, 지식재산권(IP) 홀더, 퍼블리셔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핵심 자회사 매드엔진은 올해를 PC와 콘솔을 포함한 글로벌 개발사로의 전환점으로 삼는다. ‘나이트 크로우’의 국내외 라이브 서비스 안정화와 함께 중국 서비스 론칭을 준비 중이며, 하반기에는 ‘나이트 크로우2’(가칭)를 실적 반등의 핵심 모멘텀으로 준비하고 있다.

내년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PC·콘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프로젝트 탈(TAL)’은 지난 10월 공개한 첫 공식 트레일러가 누적 조회 수 200만회를 돌파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서브컬처 신작 ‘MO TF’를 포함한 신규 프로젝트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포트폴리오 다변화도 본격 추진한다.


위메이드커넥트는 ‘로스트 소드’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브컬처 게임 퍼블리셔로서의 정체성과 운영 전문성을 강화한다. 올해 전략 서브컬처 신작 ‘노아(NOAH)’를 비롯한 다수의 신작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위메이드넥스트는 미르 IP 프랜차이즈의 개발 중심축으로서 중국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이끌어 왔다. 게임 구조·콘텐츠 설계·라이브 서비스 방식 전반에서 기존 미르와는 분명히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진보된 IP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원웨이티켓스튜디오는 스팀 기반 글로벌 인디 시장에서 자체 개발·퍼블리싱 역량 내재화를 목표로 한다. 좀비 익스트랙션 슈터 ‘미드나잇 워커스’는 오는 29일 스팀 얼리 액세스를 시작으로, 3분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라이트컨은 캐주얼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실행 중심 스튜디오로 역할을 강화한다. ‘윈드러너’ IP를 활용한 신작과 로그라이크 게임 론칭을 준비 중이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2026년은 생존을 위한 변화가 절실한 해로 글로벌·장르·플랫폼으로 분산된 성장 구조를 완성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각 스튜디오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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