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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수원시, 일월수목원서 신년 브리핑 개최...시민 체감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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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올해 첨단과학연구, 문화관광, 시민 체감 정책 등 3대 미래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송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3년 6개월 숨가쁘게 달려온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마음은 바쁩니다. 아직 할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일월 수목원에서 신년 브리핑을 열고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 대전환으로 새로운 수원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
"삶의 현장에서 작동되는 시민체감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수원의 완성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이 시장은 시장 취임 후 시민과 함께 도시를 만들어 온 성과도 소개했습니다.


새빛만남, 시민의 민원함, 새빛톡톡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총 468건의 건의와 제안을 수렴하고, 88%를 처리했습니다.

시민 체감 정책인 새빛돌봄, 새빛민원실,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하우스, 새빛톡톡 등을 통해 실질적 삶의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수원기업새빛펀드 1·2차를 합하면 7600억 원 규모, 새빛하우스는 2099호를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습니다.


또 수원경제자유구역을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글로벌 R&D 허브로 육성하고 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입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수원화성문화제를 리우 카니발, 옥토버페스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 K-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3대 축제를 산업화해 방문객 500만 명, 경제효과 1조 원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또 모든 계층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새빛생활비 패키지를 도입합니다.

출산, 청소년, 청년, 어르신까지 지원하며, 재원은 지방채 상환과 새로운 세원 발굴로 마련했습니다.

이 시장은 "수원의 주인은 시민"이라며 모든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남은 임기 6개월동안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자세로 시민 체감형 정책 완성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각오입니다.

팍스경제TV 송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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